“원래 그랬어요, 불편해도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”
최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세상에서 저 두마디가 제일 듣기 힘든 말입니다. 그저 중얼거린 소리라고 하더라도 그때부터, 동료가 제게 준 미션이 됩니다.
또한 미션을 성공했을 때 동료로 부터 보상으로 주어지는 "덕분에" 말 한마디가 원동력이 되는 개발자 최영성 입니다.
크로스 플랫폼 & 프론트 개발자
React / React Native - 3년차(룩코)
React & React Native / Spring Boot 개발자 - 2년차(턴백)
JS & Spring - 가민정보 시스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