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원래 부터 그래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”
최적화와 자동화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듣고 넘어가기 힘든 말입니다.
그저 스쳐가는 말이더라도 제 귀에 들린 그 순간부터, 동료가 제게 준 미션이 됩니다.
그렇지만 미션을 완수 했을 때 보상으로 주어지는 "고마워요" 한마디가 다음 미션의 원동력이 되는 개발자 최영성 입니다.
Automized.
아래 내용들은 제가 지금까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문제정의를 하고 개발한 내역들 입니다.
룩코
- QA를 할때 마다 AB 테스트를 하려면 랜덤으로 나오는 값을 위해 무한 재설치를 해야했음
- AB 테스트 값을 고정, 껐다 켜는 디버깅 기능을 추가
- JIRA에서 시간 통계에 대한 기능이 빈약해서 스프린트 기간 산정할때마다 수기로 계산을 해야함
- Atlassian API를 이용해 Jira시간을 스프린트, 개발자마다 시간을 계산해주는 프로그램 개발
- 인스타그램으로 중고 의류 정보를 게시하는 니즈가 있음
- Looko AI의 인스타그램 자동 게시 기능을 통해 유저들이 상품 홍보를 할수 있음
턴백
- 빌드 후 jar파일을 직접 서버에 배포 하는 문제가 있어서 배포중에는 서비스가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
- 서버 배포 파이프라인 Github Action / EB로 구축 및 롤링 배포
- 경매 물품이 팔리거나 상품의 정보가 바꼈는데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직접 운영인력이 수시로 확인해야함
- 슬랙 API를 이용해서 상태가 바뀌거나 상품이 팔렸으면 알림이 오게 수정
- 연차 관리를 노션에서 수기로 작성하고 있어서 관리가 어려움
- 휴가만 달력에 추가하면 자동으로 계산해서 보여주는 노션 페이지 개발
- 상품별 인기 정도를 알려면 매번 쿼리로 서버 개발자가 알려줘야하는 번거러움
- 대시보드 페이지를 제작하여 모든 경매 상품 정보를 보여줘서 마케팅에 도움
Contract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