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부터 그래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”

최적화와 자동화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듣고 넘어가기 힘든 말입니다. 그저 스쳐가는 말이더라도 제 귀에 들린 그 순간부터, 동료가 제게 준 미션이 됩니다.

그렇지만 미션을 완수 했을 때 보상으로 주어지는 "고마워요" 한마디가 다음 미션의 원동력이 되는 개발자 최영성 입니다.

Automized.


아래 내용들은 제가 지금까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문제정의를 하고 개발한 내역들 입니다.

룩코

턴백

Contract.